m1 맥북 에어 후기
2월 13일, 나는 m1 맥북 에어를 구매했다. 그 당시에 고민했던 제품은 m1 에어와 m1 pro 13'' 맥북을 고민했었다. m1은 애플이 인텔과의 손절 후, 처음 돋보인 라인이라, 믿을만할까?라는 걱정이 앞섰지만, 나의 인피니티 스톤과도 같은, 애플 제품들로 나의 모든 제품을 바꾸기 위해서 필수적이었다. 그전까지 내가 써왔던 제품은, 삼성 노트북 9 Always를 사용했었다. 이번 포스팅은, m1 맥북을 2021년 2월 13일부터, 11월 21일 지금까지 써본 후기를 써보려고 한다. I. 발열, 배터리 효율에 대한 전반적 후기 대단하다. m1을 선보이면서, 애플에서 정말 강조했던 부분은 바로 열관리, 그리고 배터리 효율이었다. 삼성 노트북을 쓰면서 가장 마음에 안들었던 부분은, 발열과 배터리 효율이..